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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보건학과, 예비동물보건사 선서식·동물사랑실천문화제 개최

  • 등록일 : 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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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반려동물보건학과(학과장 김수진)는 최근 동명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동물보건사 선서식 및 동물사랑실천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비 동물보건사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동물보건 전문인으로서 갖춰야 할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다짐하는 한편,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보건학과 학생들은 선서식을 통해 ▲생명존중과 동물복지 실천 ▲동물보건 전문인으로서의 직업윤리 준수 ▲동물과 보호자를 배려하는 책임 있는 자세 ▲지속적인 전문역량 향상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 등을 다짐했다. 3·4학년 학생들은 ‘동물사랑실천문화제’ 발표를 통해 반려동물을 단순히 소유하거나 기르는 대상이 아닌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생명으로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수진 반려동물보건학과장은 “동물보건사는 동물의 건강과 생명을 가까운 현장에서 돌보는 전문인력인 만큼 전문지식과 기술뿐 아니라 생명에 대한 존중과 높은 윤리의식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선서식이 학생들에게 동물보건 전문인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가슴에 새기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